마이클 조던의 이름을 딴 운동화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아 비싼 가격에 거래되곤 하는데요.
조던의 사인까지 들어간 '진짜' 조던 운동화가 경매에 나왔습니다.
한 켤레가 최소 70만 달러, 우리 돈 8억 원에 낙찰될 걸로 예상한다는데요.
1986년 출시된 조던의 농구 카드는, 아주 희귀한데다 사인도 들어가 있어, 38억 원쯤 나갈 거라고 합니다.
전설적인 농구 커리어를 넘어 문화적 아이콘이 된 조던, 소장품의 가치도 어마어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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