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달군 철판을 때리고 갈아내자 멋진 아라비아 검이 태어납니다.
마자리 씨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가문의 유산을 이어가는데요.
폐차장에서 가져온 자동차 철판을 재활용해 전통 검을 만들고 있습니다.
21살 어린 대학생인데도 숙련된 기술은 장인 못지않은데요.
하지만, 시간과 공이 너무 많이 드는 데 비해 사가는 사람은 없어, 이제 취미로만 검을 만들 생각이라고 하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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