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이 이라크 영토 내 유전을 침범해 점령 중이라고 이라크 정부가 밝혔습니다.
이라크 정부에 따르면 현지시
바그다드에서 남동쪽으로 300km 떨어져 있는 파카 유전은 이란-이라크 접경지대에 있어 양국이 서로 소유권을 주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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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이 이라크 영토 내 유전을 침범해 점령 중이라고 이라크 정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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