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번쩍! 저기서도 번쩍! 남성들이 여성을 들어 올리는데요.
건장한 남성에게 업히는 사람은 바로 아내입니다.
아내를 업고 달리는 이 대회는 바이킹 시대부터 있었는데요.
1990년대 핀란드를 중심으로 스포츠로 발전했습니다.
마음은 다들 청춘이지만, 아슬아슬 흙탕물에 빠지기도 하고 쉽진 않아 보이는데요
부부는 일심동체! 완주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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