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지는 이곳은 뉴욕입니다.
버스킹이 한창인데, 관객은 어디 있을까요?
바로, 피아노 밑에 누워 연주를 감상합니다.
피아노 밑엔 글도 적혀 있는데요. '모든 게 다 잘 될 거야'.
사람들은 이 공간에서 마음의 치유를 받습니다.
15년 동안 버스커였던 콜린 허긴스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요.
진심을 담은 연주가 큰 울림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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