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마치 사람처럼 엉엉 울며 몸부림을 치는데요.
일본에서 치과 치료 연습용으로 개발한 어린이 로봇입니다.
동공이 커졌다 작아졌다, 숨을 헐떡이는 모습까지 사람과 비슷합니다.
어린이들이 윙윙 소리를 내는 치료 기구가 무서워 몸부림을 치는 까닭에 애를 먹는 치과의사들이 많았는데요.
이 로봇으로 먼저 연습을 하면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겠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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