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길을 경주용 차들이 굉음을 자랑하며 내달립니다.
세계 랠리 선수권 대회가 크로아티아에서 열렸는데요.
어떤 차는 옆길로 빠져 도랑에 떨어지기도 합니다.
0.1초가 중요한 자동차 경주에서는 옆에서 쉴 새 없이 설명하는 보조 드라이버의 역할이 무척 중요합니다.
앞서 스웨덴 랠리에서도 우승한 로반페라가 크로아티아 랠리에서도 우승컵을 차지했는데요.
얼굴에 맞는 샴페인은 그 어떤 음료보다 달콤하겠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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