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예쁜 색의 물감으로 칠한 삶은 달걀.
독일 호르하우젠에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달걀을 열심히 던지는데요.
최대한 멀리 던져야 하지만, 달걀이 깨지면 탈락!
이 댤걀 던지기 대회는 벌써 34번째를 맞았는데요.
코로나19 탓에 2년 만에 열리기도 했지만, 올해는 우크라이나에서 온 피란민들도 함께 어울리고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이날만큼은 근심 걱정 없이 즐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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