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사 연구소에서 우주선 조립 작업이 한창입니다.
최종 기능 테스트에 들어간 이 무인 우주선의 목적지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서 태양의 주위를 도는 소행성 프시케!
보통의 소행성은 암석과 얼음으로 이뤄졌는데, 프시케는 철과 니켈, 심지어 금 같은 광물로 가득 차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무인 우주선은 오는 8월 발사돼 2026년 프시케 인근에 도착하고, 그 이후 21개월 동안 공전하며 연구를 수행할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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