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중동 평화 정착의 방안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방안에 지지를 표시하면서 미래 팔레스타인의 수도로 동예루살렘을 인정했습니다.
EU 회원국 외무장관들
이에 대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국제사회에 아직 정의가 살아 있다며 환영했지만, 이스라엘 정부는 평화협상에 오히려 장애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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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이 중동 평화 정착의 방안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방안에 지지를 표시하면서 미래 팔레스타인의 수도로 동예루살렘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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