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1차 투표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28%, 마린 르펜 후보는 23∼24% 득표율로 1, 2위를 차지할 것이란 추정치가 나왔습니다.
엘라브,
프랑스 대선은 1차에서 과반 득표를 한 후보가 없으면 결선투표를 치르게 되며, 결선투표는 오는 24일 열릴 예정입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프랑스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1차 투표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28%, 마린 르펜 후보는 23∼24% 득표율로 1, 2위를 차지할 것이란 추정치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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