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The Life of an Artist: 예술인의 삶' 제목의 영상 전시가 23일(현지시각)부터 시작됐습니다.
5월 16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영상전은 별작가로 유명한 성희승(starya)과 방송프로그램 '강철부대' 시즌1에서 인기를 얻은 육준서 작가 등 10명이 참여했습니다.
성희승(starya), Joy Kim(김종민), 서원미, 정유나, 최진저, 정다운, 육준서, 김민수, 김소산, 성동훈 등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일상 속 작업실 풍경과 작업에 대한 고민, 삶의 흔적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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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승 작가의 작
현재 뉴욕대학교(NYC) 현대미술 방문학자이자 교수로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성 작가는 사치아트 수석큐레이터의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고 국민대에서 미술학 박사학위와 함께 우수인재상을 받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동훈 기자 no1medic@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