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장도 없이 백악관의 국빈 만찬장을 휘젓고 다닌 살라히 부부가 국방부 고위 관리에게 만찬 참석을 허락받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살라히 부부의 한
이에 대해 존스 보좌관은 살라히 부부의 만찬 참석을 허락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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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장도 없이 백악관의 국빈 만찬장을 휘젓고 다닌 살라히 부부가 국방부 고위 관리에게 만찬 참석을 허락받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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