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 행정처는 이 같은 결정과 함께 앞으로 2년 동안 서리나가 그랜드슬램 경기에서 또다시 중대 반칙을 범하면 벌금이 17만 5천달러까지 올라가게 되며 US오픈에는 출전할 수 없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서리나에게 부과된 벌금 8만 2천500달러는 지금까지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에서 부과된 벌금 가운데 최고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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