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국토안보위원회의 베니 톰슨 위원장은 살라히 부부가 백악관 보안검색을 뚫고 만찬에 참석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이들 부부를 불러 청문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화당의 피터 킹 하원의원도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비밀검찰국이 과연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성이 있다며 의회 차원의 진상조사에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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