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서 불빛이 반짝이는 이 운동화.
발을 디딜 때마다 어느 부분부터 지면에 닿고 닿는 면적은 얼만지, 또 보폭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분석해 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운동화입니다.
특히 육상선수의 주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란 게, 개발 업체의 설명인데요.
운동화의 가격은 250유로, 우리 돈 33만 원 정도로 다음 달이면 시중에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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