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 = 필굿뮤직 |
'한국힙합 레전드' 타이거JK가 주식회사 디에스씨레이블(이하 DSC)과 손잡고 NFT계에 진출합니다.
DSC는 클레이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NFT 프로젝트 도지사운드클럽을 운영하며 한국의 NFT 커뮤니티를 이끄는 회사입니다.
타이거JK와 DSC의 만남을 성사시킨 DSC의 파트너사인 스토리텔링 그룹 컨트롤 코퍼레이션은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합니다.
DSC와 타이거JK는 각 영역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습니다.
타이거JK는 자타공인 한국 힙합의 선구자로 불립니다.
DSC는 국내 최초 NFT 프로젝트 도지사운드클럽을 운영하며 국내에 NFT 대중화를 이뤘습니다.
'최초'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두 팀의 협업이 시너지를 낼 전망입니다.
DSC와 타이거JK는 모험정신과 즐거움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유명 NFT작가인 미스터미상의 고스트 프로젝트를 진행함과
타이거JK와 DSC는 한국 NFT 업계에 엔터테인먼트 요소와 탄탄한 스토리를 부여해 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적으로 진출할 계획입니다.
[이동훈 기자 no1medic@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