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 대비 상승률은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1년간 상승폭도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 12월 9.8%에 육박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앞으로 계속될 수 있다는 분석 속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다음 달 금리 인상에도 더욱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권용범 기자 dragontiger@mbn.co.kr]
#MBN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인플레이션 #연방준비제도 #금리인상 #권용범기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