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이란 대선 뒤 벌어진 반정부 시위에서 체포된 사람 가운데 5명이 사형선고를 받고, 81명이 최고 15년까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이란 국영TV가 보도했습니다.
사형
이란 정부는 대선 후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의 재선에 불복하는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4천여 명을 체포했고, 그 중 140명을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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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이란 대선 뒤 벌어진 반정부 시위에서 체포된 사람 가운데 5명이 사형선고를 받고, 81명이 최고 15년까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이란 국영TV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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