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코드를 찍으면, 우산이 튀어나옵니다.
사용료는 무료.
갑자기 비가 오면 당황하지 말고 여기서 꺼내 쓰면 됩니다.
단, 빌린 지 24시간이 지나고는 하루 2달러, 나흘 뒤에는 한 번에 16달러를 내야 합니다.
우산은 페트병을 재활용해 친환경적인데다 수명이 다하면 다시 가방 등으로 만들 수도 있죠.
벌써 브라질에는 성공적으로 정착했고, 뉴욕과 런던까지 진출했다는데요.
언젠가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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