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 동물원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바로 새끼 코끼리인데요, 보시다시피 엄마 껌딱지입니다.
어미 뱃속에서 22개월을 머무르다 불과 지난주에 90kg으로 건강히 태어났죠.
무엇보다 이 동물원에서 태어난 첫 새끼 코끼리라 더 반가운데요.
동물원에서도 애정을 쏟아 붓고 있다는군요.
모든 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이 귀여운 코끼리,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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