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의 도요수 수산시장.
어제 2022년 새해맞이 경매가 진행됐는데요.
역시 이목을 집중시킨 건 바로 참치 경매.
가장 비싸게 팔린 건 211kg을 자랑하는 이 참다랑어였는데,
우리 돈으로 무려 1억 7천만 원이 넘는 금액에 팔렸다죠.
낙찰된 이후에는 곧바로 긴자의 최고급 일식당으로 이동했는데요.
1억 7천만 원이 넘는 참다랑어의 맛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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