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 불법 내부자 거래를 조사하고 있는 미국 사법당국이 14명을 추가로 기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6일 헤지펀드 그룹 갤리언의 투자책임자 라지 라자라트남 등 6명이 미국 헤지펀드 사상 최대의 불법 내부자 거래 혐의
미 검찰은 이들이 내부자 거래로 취한 불법 이익이 2천만 달러 이상이라고 밝혀 이미 기소된 갤리언 그룹의 라자라트남 등이 내부자 거래로 얻은 불법 이익 2천만 달러를 합치면 그 규모가 4천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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