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불공정무역 개선과 관련해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의 환율문제가 오는 6일과 7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장 회의에서 주요 의제로 오를 전망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짐 플래허티 캐나다 재무장관이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회의에서 환율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플래허티 재무장관은 또, 대형 금융기관들의 도덕적 해이를 차단하기 위한 방안이 모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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