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감기가 아닙니다.
손도, 루빅큐브의 움직임도 눈으로 좇기 힘든데요.
보통 큐브의 색을 흩트려 놓고 같은 색끼리 맞추는 방식이지만,
무작위로 섞인 큐브를 그대로 재현하는 방식도 있고(5:25), 한 손으로만 맞추는 방식도 있다는군요.
이렇게 저마다 실력을 자랑하는 최강자 32명의 월드컵 본선이 비대면으로 이번 주말 열립니다.
부문별 최단 시간 경쟁에 나서는데,
놀라운 건, 어떤 부문이어도 최고 기록이 20초를 넘지 않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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