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장식 아래 마당에서 식사를 즐기는 가족들.
30여 년 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모습도(2:18),
유명 시트콤<프렌즈>의 세트장(3:00)도 모두 생강과자로 재현됐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웨덴의 국립 건축 디자인 센터에서 열린 생강과자 경연대회인데, 130여 명이나 참가했다고 합니다.
생강과자는 가족, 친구들과 둘러앉아 만들어 먹는 서양의 대표적인 명절 음식인데요.
코로나19 때문에 한데 모이기 어렵다 보니 생강과자의 의미도 각별히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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