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분과위원장인 허먼 내캐어츠를 단장으로 모두 4명으로 구성된 사찰단은 오는 27일까지 이란 콤 지역 인근에 있는 우라늄 농축시설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IAEA 사찰단은 이 시설이 이란 주장대로 원자력 발전을 위한 평화적인 용도로 조성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핵무기 제조에 악용될 수 있는 소지가 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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