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와 미니 마우스가 생일을 맞았습니다.
벌써 93살이나 됐다는데요.
미키와 미니는 1928년 애니메이션 '증기선 윌리'의 주인공으로 탄생했습니다.
사람이라면 벌써 노인이 됐을 나이지만, 동심의 세계에서 둘은 영원히 늙지 않습니다.
원래의 이름은 모티머와 미네르바였다는데, 어쩐지 낯설기도 하죠?
어느덧 3대가 공유할 수 있는 캐릭터가 된 미키와 미니,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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