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떻게 들어간 걸까요?
영국 런던 근교의 한 가정집에서 다람쥐 한 마리가 좁은 새 모이통 속에 갇힌 채 발견됐습니다.
머리며 몸이 끼어버려서 모이통을 자르는 동안 꼼짝도 못 하고 얼어 있는데요.
'저 좀 구해주세요' 말하는 것 같죠.
다행히 다친 곳 없이 구조됐다는데요.
새 모이에 욕심을 부리다 단단히 혼쭐이 났으니, 다음부터는 안 그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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