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독립 선거관리위원회는 재검표 결과와 결선투표 시행 계획을 발표하며 "재검표 결과 나온 무효표로 1차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한 하미드 카르자이 후보의 득표율이 49.67%에 그쳤다"며 "이에 따라 다음 달 7일 결선투표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카르자이는 재검표 결과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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