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맹수, 퓨마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가정집 뒷마당에 나타났습니다.
가족들이 집 안으로 피한 사이 강아지 '록키'가 겁도 없이 퓨마를 뒤쫓는데요.
가족들을 지키려다 결국 영광의 상처를 얻고 만 록키.
혈투 끝에 8군데나 상처를 입고 30바늘을 꿰맸습니다.
사건이 있기 2주 전, 이웃집 CCTV에 포착된 퓨마를 보니 어휴, 크기도 하네요.
록키의 용기, 인정해줄 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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