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인플루엔자 신종플루 감염으로 인한 2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중국 위생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칭하이성에서 환자 1명이 추가로 숨져 티베트자치구 라싸의 18세 소녀에 이어 2번
위생부는 현재 중국 대륙 31개 성·시에서 2만 6천348명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이 중 2만 2천여 명이 완치됐지만 중증 환자 23명 중에서는 10명만이 회복됐다고 밝혀 추가 사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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