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틀러 대표보는 미 하원 외교위원히ㅗ 소위 청문회에 출석해 "미국 기업과 근로자들을 위한 공정한 경쟁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좀 더 일을 할 수 있고, 더 해야만 한다는 것은 명백하다"고 말했습니다.
커틀러 대표보는 또 기존의 협정 위에서 만들어질 패키지 권고안을 갖고 가까운 장래에 한국과 다시 얘기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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