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순방 중인 클린턴 장관은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국제사회는 북한이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핵 프로그램을 용납할 수 없으며, 검증 가능한 방식을 통한 비핵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라는 미국의 목표는 단거리 미사일 발사 등과 같은 북한의 행동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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