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일본의 의류업체인 하루야마 트레이딩이 신종플루 감염을 막는 남성 정장을 개발해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옷을 사려고 일본인들은 태풍으로 비가 오는 와중에도 아침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이 회사는 이산화티탄이라는 물질이 빛을 분산시켜 바이러스를 죽이는 기능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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