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야마 총리의 회계담당자인 전 비서는 도쿄지검 특수부에 5만엔 이하의 소액 기부에 대해서도 허위기재를 한 바 있다고 진술했습니다.
따라서 이미 사망한 사람이나 기부금을 내지 않은 사람 명의의 정치헌금 허위기재액 규모는 지금까지 알려진 5만엔 이상으로 기부자 90명, 2천 백여 만 엔보다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