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화이자의 최고경영자인 앨버트 불라가 "1년 안에 우리가 정상적인 생활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모더나 CEO 스테판 방셀도 '앞으로 1년 후에는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한 바 있는데, 두 사람 모두 주기적인 부스터샷 접종 필요성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최형규 기자 / choibro@mbn.co.kr ]
제약사 화이자의 최고경영자인 앨버트 불라가 "1년 안에 우리가 정상적인 생활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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