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최정예 부대인 혁명수비대는 이란군의 억지력을 유지, 개선하기 위해 오늘(27일)부터 미사일 워게임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언론발표문을 통해 '위대한 예언 4'라는 훈련명 아래 "혁명수비대 소속 공군이 오늘(27
이란은 전략적 요충지인 걸프 수역에서 정기적으로 군사훈련을 하고 있으며, 군사훈련 시에는 자국에서 만든 장기리 및 중거리 미사일을 비롯한 각종 무기를 대내외에 과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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