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재무장관이 현재 진행 중인 '한·중·일+아세안'의 통화스와프협정 다자화 작업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후
치앙마이 이니셔티브는 아세안+3 국가들이 역내 외환위기 발생을 방지하려고 체결한 통화교환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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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재무장관이 현재 진행 중인 '한·중·일+아세안'의 통화스와프협정 다자화 작업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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