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지난달 소치를 방문한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과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이스라엘은 평화적인 국가로 이란에 대한 어떤 공격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또, 최근의 2012년 대선 출마 논란과 관련해, 모든 것이 좋다면 왜 안 되겠느냐며 재선 도전 의사를 재차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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