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품에서 꼬물거리는 새끼 판다.
어미 판다 망자이가 소중하게 안고 깨끗이 핥아줍니다.
눈도 못 떴지만, 사육사가 먹여주는 젖도 꿀떡꿀떡 잘 먹습니다.
그런데 쌍둥이들은 당분간 어미 품과 인큐베이터를 번갈아가며 지내야 한다는데요.
더 건강한 새끼만 키우고 다른 새끼는 버리는 판다의 습성 때문이라고 합니다.
두 마리 모두 무럭무럭 건강히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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