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수도인 우루무치에서 한족 1천여 명이 집결해 경찰과 대치했다고 보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들 한족은 우루무치 시내 한 교차로에 집결해 있었고 경찰이 그
한족들은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일부 위구르족들이 에이즈 감염 위험이 있는 혈액이 담긴 주사를 갖고 다니며 한족으로 보이는 시민을 골라 공격을 하는 것으로 보고 전날 대규모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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