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에서 생중계 중인 기자.
그런데 옷깃을 타고 무엇인가가 기어올라가는데요, 다름 아닌 매미입니다!
뒤늦게 목 뒤 매미의 정체를 안 기자는 소스라치게 놀라고,
매미가 더 있는지 계속 확인합니다.
이 기자는 상원을 출입하는 CNN의 마누 라주 기자인데요.
아무리 베테랑 기자도 매미의 깜짝 출연에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겠죠.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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