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선생님.
"난 똑똑해. 난 기분이 좋아."를 외치자 학생들도 입을 모아 신나게 따라 부릅니다.
미국의 한 초등학교 2학년 담당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려고 직접 힙합 스타일로 노래를 만든 건데요.
끊임없는 자기암시의 힘을 믿는다고요.
일부러 환경이 열악하고 폭력 사건이 잦은 멤피스지역의 학교를 선택했다는 이분.
덕분에 아이들도 바르게 잘 자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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