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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지구 공습[사진 = 연합뉴스] |
이 건물은 지상 13층 규뮤로 AP통신과 카타르 국영 방송 알자지라 등 다수 외신 언론사가 입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주인 자와드 마흐디는 이날 이스라엘군 측으로부터 "(해당 건물이) 공습의 표적이
AP통신은 직원을 포함해 건물 입주자들이 긴급 대피했다고 전했다.
지난 10일부터 이스라엘군과 가자지구 무장 정파 하마스 간 대규모 무력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robgud@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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