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에 위치한 러시아의 최대 규모 발전소인 사야노-슈신스카야 수력발전소 엔진룸 수리작업 중 갑자기 침수돼 12명의 인부가 숨지고 64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발전이
발전소 소유주인 러시드로측은 파손된 발전소를 수리하는데 몇 달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러시아 비상 재난부측은 발전소를 재가동하는데 몇 년 이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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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에 위치한 러시아의 최대 규모 발전소인 사야노-슈신스카야 수력발전소 엔진룸 수리작업 중 갑자기 침수돼 12명의 인부가 숨지고 64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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