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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The sun |
3개월 동안 변비로 화장실을 못 갔던 남성이 알고보니 대장암 말기로 진단받아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7일 영국의 ‘The Sun’ 매체에서 해당 이야기를 보도했습니다. 불과 30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그의 이름은 나단 프리차드(Nathan Pritchard).
나단은 약 3년전부터 심각한 변비 증상으로 고통받아 왔습니다. 3개월 동안 용변을 해결하지 못해 뭄무게가 약 20kg 가까이 빠지는 등 몸이 급격이 나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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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The sun |
단순히 변
결국 나단은 판정된 지 약 1년만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대변에 피가 비치거나 비정상적인 배변 모양이 나온다면 대장암 증상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