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한 80대 할아버지가 성매매로 적발된 뒤 백신의 부작용으로 성욕이 폭발해서 그렇다는 황당한 주장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전 세계에 코로나 백신이 시작되면서 접종
보도에 따르면 이 할아버지는 당시 봉쇄조치를 어기고 성매매를 하다가 적발이 됐습니다. 심지어 초범이 아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백신이 나를 활기차게 한다"면서 "백신 접종 후 내 성욕이 지붕을 뚫을 정도다"라며 변명했지만 벌금형을 면할 수는 없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