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일본 도쿄 서부 시즈오카 현을 강타한 규모 6.5의 강진으로 인한 피해자가 1백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지통신은 오늘(11일) 오후 4시 현재 중상자 3명을 포함해 시즈오카에서만 101
시즈오카 야이즈 현 시립종합병원에는 23세부터 93세까지의 시민 18명이 지진으로 쓰러진 가구 등에 깔리면서 다치는 바람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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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 도쿄 서부 시즈오카 현을 강타한 규모 6.5의 강진으로 인한 피해자가 1백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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