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오늘(1일) 신한은행 미얀마 양곤지점에서 근무하는 현지인 직원이 어제 군경으로부터 총격을 받은 것과 관련하여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현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오후 양곤에서 신한은행 출퇴근용 차량이 검문 과정에서 미얀마 군경의 총격을 받아 현지인 직원 1명이 부상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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